이랜드재단, 본우리반상 ‘착한 메뉴, 맛있는 기부’ 전달식 진행
2024-06-05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이랜드재단은 지난 4일 구로 지타워에서 본아이에프의 한식 브랜드 '본우리반상'과 함께 ‘착한 메뉴, 맛있는 기부’ 캠페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랜드재단 이재욱 본부장, 본우리반상 정웅수 본부장, 위키코리아 황재석 목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착한 메뉴, 맛있는 기부 캠페인은 가정 밖 청소년의 존엄한 식사 지원 및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된 모금 캠페인이다. 착한 메뉴로 선정된 본우리반상 베스트메뉴 3종 주문 시 1000원이 매칭 기부되는 방식이다.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총 5513명의 고객이 참여해 500만 원 모금액이 마련됐다. 모금액에 이랜드재단 추가 매칭 기부금 500만 원이 더해져 총 1000만 원의 식사권이 가정 밖 청소년 500명에게 전달된다.
이랜드재단은 2022년부터 본아이에프와 ‘식시일반’ 캠페인을 통해 협력하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들에게 외식 식사권을 지원해왔다. 2023년부터는 본우리반상과 함께 가정 내 갈등∙학대∙폭력 방임∙가정해체∙가출 등으로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가정 밖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왔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