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푸디버디,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 ‘즉석밥 1만8000개’ 지원

2024-06-14     황최현주 기자
사진=하림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하림은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를 통해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에 푸디버디 어린이 즉석밥 약 1만8000개를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더 부드러운 유기농 쌀밥’ 1만8000여 개와 ‘부드러운 유기농 차조밥’ 564개 등으로 어린이들의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되어줄 유기농 밥 제품으로 구성됐다. 기부 물품은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전북 및 익산 지역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는 익산 내 기업과 주민에게 식품 및 물품 기부를 받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식품자원 복지 서비스다. 익산시 위기가구와 소외 계층 등이 매장에 방문해 원하는 식품을 선택하는 이용자 중심 나눔 장터로 운영되고 있다.

푸디버디는 신선한 자연 재료로 성인 입맛에도 손색없을 정도로 맛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영양 전문가를 통해 어린이 성장 발육에 맞춘 영양학적 제품 설계까지 강화한 브랜드다. 이번 기부한 유기농 밥 제품은 기존 쌀밥 대비 수분함량이 높아 소화가 잘 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하림산업은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초록우산 감사편지 공모전’에 5000만원 상당의 유기농 밥 제품을 후원했으며, 지난달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서울상록보육원을 찾아 즉석밥, 라면 등을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