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암생명과학연구소, ‘정부 AI 신약 솔루션 개발’ 연구기관 선정

2024-07-23     황최현주 기자
목암생명과학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에서 ‘AI 솔루션 개발’ 연구를 주관하는 5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복지부와 과기정통부는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348억원을 투입해 산업계와 의료계, 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신약개발 데이터를 연합학습 기반 AI 모델을 활용해 신약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과 기간을 단축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목암연구소는 광주과학기술원, 전북대산학협력단, 한국과학기술원, 아이젠사이언스 등과 함께 신약개발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실험데이터로 약물 후보 물질 발굴을 위한 ADME/T 예측(약물이 체내로 흡수되는 과정을 예측하는 방법)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목암연구소가 주관연구기관으로서 참여하고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윤성로 교수 연구팀(연구책임자 장문영 BK 부교수)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