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유산기부 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2024-08-06     이민선 기자
사진=신한은행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대회의실에서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탁’을 활용한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고 그 저변을 확산하기 위해 양사가 협업하고자 체결됐다.

향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기부를 원하는 경우 신한은행의 유언대용신탁 등을 통해 생전에는 다양한 맞춤형 솔루션으로 자산증식 및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고 사후에는 잔여재산을 안전하게 병원으로 기부할 수 있다.

유언대용신탁은 신탁계약자가 금융회사에 재산을 신탁하면서 생전에는 본인을 수익자로 지정해 재산을 관리받고 사후에는 미리 지정한 수익자에게 계약 내용대로 신탁재산을 승계하는 금융상품이다. 유언을 대체하는 효과가 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상속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등 장점이 많아 최근 각광받고 있다. 

신한은행은 유언대용신탁 상품으로 ‘신한 S Life Care 유언대용신탁’을 운영하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