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여름 폭염 쪽방촌 거주민 ‘건강한 여름나기’ 후원 

2024-08-08     황최현주 기자
사진=하이트진로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하이트진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거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후원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의 한파, 폭염 대응 및 보호 활동’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11년째 쪽방촌 거주민 대상 혹서기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서울역 쪽방촌에서 하이트진로 정세영 상무, 서울역쪽방상담소 유호연 소장 및 서울시 고광훈 복지기획관을 비롯한 관련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이 서울역 쪽방촌 내 ‘온기창고’에서 자원봉사활동도 함께 펼치는 ‘하이트진로의 날’로 운영했다.

하이트진로는 서울 돈의동, 창신동,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 등 5개 쪽방촌 거주민들에게 소형 냉장고와 대자리 지원을 통해 한여름 폭염을 이겨낼 수 있게 돕는다. 서울역 쪽방촌 거주민들에게는 삼계탕 등 보양식 2,000인분을 추가로 전달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