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오직 ‘필터’ 기술로 승부… 국내외 최다 인증 확인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코웨이는 중수기 사업 초기부터 제품의 성능을 결정짓는 핵심 부품 ‘필터’ 기술력 강화에 집중한 결과 국내외 공인 기관으로부터 국내 얼음 정수기 중 최다인 총 104개 항목의 정수 성능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KC인증 47개, 정수기 국제 인증기관 미국수질협회(WQA) 인증 79개 등 바이러스, 박테리아부터 환경호르몬까지 다양한 유해물질에 제거 성능을 인정 받았다. 이는 타사 대비 2배 가량 많은 수치다. 국내 얼음정수기 제품 중 가장 많은 항목의 정수 성능 인증을 확보한 것이다.
아이콘 얼음정수기 역시 미세플라스틱, 중금속 등 총 97종에 달하는 항목의 국내외 인증으로 성능을 검증 받았다. 해외 인증 획득에는 적잖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된다. 그럼에도 코웨이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해외 인증에 임하는 중이다.
WQA는 정수 성능 뿐 아니라 물이 닿는 모든 부품 대상 약 200가지의 유해·독성물질 불검출 관련 안전성과 제품의 구조적 완전성 시험 등 까다로운 테스트를 거쳐 골드실 마크를 부여한다.
코웨이는 2008년을 시작으로 총 80개 이상 제품에 대해 WQA 인증을 획득했다. 이 역시 국내 정수기 업계 최다 기록이다. KC인증에서는 의무 항목(일반정수성능) 외에도 자발적으로 필터 방식에 따라 최대 41종의 정수 성능 검증을 받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가 정수기 시장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은 정수기의 가장 중요한 본질인 깨끗하고 안전한 음용수를 제공하기 위해 필터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국내외 공인기관 인증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한 덕분”이라며 “정수기 업계를 선도하는 원조기업으로서 코웨이 정수기가 가장 완벽한 정수기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