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쌀 수출 확대로 ‘수급안정’ 추진

2024-08-28     이민선 기자
사진=농협경제지주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7일 전남도와 나주시, 나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전남 나주‘새청무’ 쌀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새청무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고품질 쌀 품종으로 쌀알이 일반 쌀보다 1.3배가량 크고 수분 함량이 낮아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수출길에 오른 나주 쌀은 2022년 22톤, 지난해 10톤에 이어 올해는 40톤으로 쌀 재고량 수급조절의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은 우리쌀의 우수성 전파, 수출품목 다각화 및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올해 최대 5,000톤을 목표로 쌀 수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위해 현지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물류비와 시장개척비 등 예산 100억 원을 투입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