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그리스 아테네 ‘직항 전세기’ 상품 완판

2024-09-09     황최현주 기자
그리스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그리스 아테네를 직항으로 갈 수 있는 프리미엄 패키지 상품의 572개 전 좌석이 완판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항차로 진행된 이번 상품(7박9일 일정)은 항차당 143석이다.

이번 상품은 그동안 경유지를 통해서 가야했던 그리스를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로 인천에서 출발해 약 12시간만에 아테네에 도착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일정 중 6박을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하는 이번 프리미엄 패키지는 롯데관광개발의 ‘HIGH&(하이앤드)’ 전략의 대표 상품 중 하나다.    

일정에는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알려진 아라호바 마을을 시작으로 미노스 문명의 발상지인 크레타섬이 포함됐다. 또한 와인을 직접 테이스팅해볼 수 있는 산토리니 와이너리와 파르테논 신전을 바라보며 고품격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아테네 관광 코스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6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항차로 진행한 노르웨이 오슬로행 전세기 상품 또한 항차당 90석이 완판되며 총매출 80억을 달성한 바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