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임직원 전북 정읍‧고창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 활동
2024-09-23 이민선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농협은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이 전북 정읍 부암마을에서 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가 11가구를 대상으로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윤준병 국회의원, 이학수 정읍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참석자들은 마을회관에 기증품을 전달하고, 노후 농가 창호교체, 담장도색 등 시설 개선 활동을 하였다.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지난 2005년 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 재능기부로 시작하였으며, 현재까지 고령 농업인과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946가구의 노후 농가를 수리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