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 자회사 엔이에스머티리얼즈 ‘반도체용 황산’ 첫 출하
2024-09-24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남해화학는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삼성물산 합작법인 엔이에스머티리얼즈가 지난 23일 여수 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반도체용 고순도 황산’의 출하를 축하하는 기념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창수 남해화학 대표이사, 김정수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사장, 이재언 삼성물산 사장 등 엔이에스머티리얼즈 및 주주사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엔이에스머티리얼즈는 지난해 4월 반도체용 고순도 황산 공장 완공 후 남해화학으로부터 원재료인 황산과 공장 운영에 필요한 유틸리티를 조달하여 고순도 황산을 생산하였으며, 올해 8월 반도체 제조사의 품질 평가를 최종 통과하고 제품을 납품하면서 반도체 케미컬 시장 진입에 성공하였다.
반도체용 고순도 황산은 반도체 공정에서 웨이퍼 세정용으로 사용되는데, 고객사인 국내 반도체 제조사가 공장 추가 증설을 추진 중인 만큼 추후 사업 확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