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KB마음가게 캠페인 시즌2’ 영상 70만회 돌파

2024-10-02     이민선 기자
사진=KB금융그룹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KB금융그룹은 착한가격으로 음식을 제공하는 KB마음가게 사장님들의 이야기를 담아 지난달 13일 공개한 ‘KB마음가게 캠페인 시즌2’ 영상의 조회수가 70만회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KB마음가게 캠페인은 3高(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시대에도 착한가격으로 손님들에게 정성스러운 식사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정의 지원금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한 이 캠페인에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 중 가격, 위생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된 서울 소재 60개 업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400여개 업소를 추가 선정하고 전국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6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구성된 ‘KB마음가게 캠페인 시즌2’ 영상은 총 3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KB마음가게 사장님의 하루 일과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담하게 풀어낸 시즌1 영상과는 달리 착한가격으로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님의 스토리를 노래에 담아 전달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출국’, ‘난치병’ 등의 곡으로 유명한 대한민국의 대표 싱어송라이터이자 공연기획자인 가수 하림이 참여해 직접 KB마음가게를 찾아가 사장님의 애환을 청취하고 작사, 작곡하여 노래로 들려주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서초구에서 ‘추억의 통치킨’을 운영하고 있는 김봉주씨는 영상 속에서 하림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리며 “없는 살림에 아이들을 키우는 것도 어려웠지만 손님들에게 받은 응원이 힘이 되었고, 그에 대한 보답으로 정성스럽게 치킨을 만들어서 대접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대학로 삼삼뚝배기’ 편을 본 시청자들은 “14년 동안 대학로의 수많은 꿈을 응원하며 따뜻한 한 끼를 나누어 주신 사장님께 존경하고 감사드린다”,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사장님이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젊은 예술가들의 든든한 백스테이지가 되어주셨으면 좋겠다” 등의 응원의 댓글이 담겼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