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지역 폐기물 아름답게 탈바꿈 ‘2024 상상 블루 파빌리온’ 전시

2024-10-08     황최현주 기자
사진=KT&G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KT&G는 지역 폐기물을 재활용해 조형물을 제작하는 ‘2024 상상 블루 파빌리온’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작을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KT&G 상상마당 부산 갤러리에서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상상 블루 파빌리온은 KT&G가 운영하는 대학생 참여 플랫폼인 ‘상상유니브’가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환경 보전의 메시지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Dreamweave : 함께 만들어가는 꿈’이란 주제로 진행된 올해 아이디어 공모에는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 236개 팀이 참여했으며, 디자인 심사와 프레젠테이션 경연을 거쳐 최종 18개 팀이 선정됐다. 이후 선정된 팀을 대상으로 전문가 멘토링를 거쳐 실제 조형물 제작 기회가 주어졌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폐타이어와 철제 구조목, 폐현수막 등을 활용한 조형물로 제작됐으며, 전시 종료 후 해체된 조형물은 이후 업사이클링 작품 재료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