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백년가게' 밀키트 지역 고유의 맛 전파 

2024-10-16     황최현주 기자
사진=코레일유통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코레일유통은 ‘스토리웨이’ 편의점과 ‘중소기업명품마루’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백년가게는 각 지역에서 30년 이상 운영된 우수 소상공인 점포를, ‘백년소공인’은 제조업력 15년 이상의 우수 소공인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한 것이다. 이번 백년소상공인 상품 판매는 7월 코레일유통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역 소상공인 제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우수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레일유통은 지난 15일부터 용산역 등 ‘스토리웨이’ 편의점 5개소에서 백년소상공인이 만든 추어탕, 삼계탕, 쫄면 등 7종의 ‘백년가게’ 밀키트를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들은 지난 8월에 입점 희망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평가위원회를 거쳐 선정됐으며, 지난달 '스토리웨이 입점 상담' 설명회를 통해 상품 적합성, 입점 등 절차가 안내되고 진행됐다. 

코레일유통은 중소기업명품마루에서 지난 1일부터 백년소공인 제품 전용판매존을 새롭게 마련하여, 백년소공인 9개사의 김, 한과, 차 등 약 52종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코레일유통 ‘중소기업명품마루’에서는 우수 중소기업상품 특별할인전을 지난 15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명품마루에서 우수 중소기업 상품으로 지정된 전 품목을 50% 할인 판매하며, 할인품목은 식품, 생활잡화, 뷰티 용품 등 92개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제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코레일유통은 앞으로도 철도역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백년소상공인 육성 사업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