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잠실점 ‘프리미엄 리빙 상품군’ 강화… 사상 최대 규모 아파트 신규 수요 적극 공략
2024-10-17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롯데백화점은 잠실점에 ‘프리미엄 리빙’ 상품군을 강화하고, 사상 최대 규모로 꼽히는 대단지 아파트의 신규 입주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고 17일 밝혔다.
다음달 말부터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에 약 1만2000세대의 신규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인근 백화점인잠실점의 리빙 매출도 고공행진 중이다. 실제로 지난달부터 잠실점의 리빙 상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배 가량 급증하고 있다.
상권 특성상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 잠실점의 리빙 상품군 객단가는 전점 최고 수준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잠실점 10층 리빙관에 프리미엄 브랜드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으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본격적으로 대규모 신규 입주 수요 사로잡기에 나선다.
먼저,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들을 새롭게 선보인다. 감도 높은 인테리어를 완성해줄 프리미엄 소품 매장도 준비했다. 이 외에도 인기 침대 브랜드 매장도 프리미엄 요소를 극대화 시킨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다양하게 진행한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잠실점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리빙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