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아이엠뱅크), 시각 장애 고객을 위한 인터넷뱅킹 ‘전자점자서비스’ 선보여
2024-10-23 이민선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iM뱅크(아이엠뱅크)는 금융소외계층의 금융거래 접근성 제고의 일환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자점자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전자점자서비스는 시각장애인이 금융거래를 더 정확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비대면금융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개인 인터넷뱅킹 내 이체확인증, 통장사본, 부채잔액증명서 등 총 35개 메뉴에서 ‘점자보기’ 버튼을 통해 점자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전자점자단말기(BRL파일)를 통해 인식해 읽거나 점자프린터(BRF파일)로 출력해 읽을 수 있다.
iM뱅크는 올해 안으로 국내 금융권 최초 기업뱅킹에도 해당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시각장애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