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부산 해운대 ‘르엘 리버파크 센텀’ 착공

2024-11-01     황최현주 기자
사진=롯데건설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달 31일 부산광역시 해운대 센텀 일대에서 (구)한진CY부지 복합시설 개발사업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롯데건설 이부용 주택사업본부장을 비롯해 부산광역시 김광회 미래혁신부시장,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백송홀딩스 박정삼 회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건설은 이날 착공식을 시작으로 2030년 5월까지 약 67개월 간 옛 한진CY(컨테이너 야적장)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7층 규모의 아파트 6개동, 업무시설 1개동을 건립할 예정이다. 서울 강남권 외 지역에서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하는 첫 단지인 ‘르엘 리버파크 센텀’이 들어선다. ‘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총 2,070세대 규모의 초고층 대단지다.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르엘’은 그의 명성에 걸맞게 엄격한 적용 기준을 바탕으로 서울 강남권 최고의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로 거듭났다. 청담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청담 르엘’도 최근 1순위 청약에서 약 66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