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자판기의 무한 변신… ‘철도 블록 자판기’ 오픈
2024-11-06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코레일유통은 ‘철도 블록 자판기’를 통해 동대구역에 특별한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코레일유통은 열차 블록 판매를 기존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철도 블록 자판기’로 확대해 고객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역사 공간을 활용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철도 블록 자판기 존(Zone)을 마련했다.
철도 블록 자판기는 KTX 동대구역 연결통로에 위치하며, ITX-청춘, KTX-이음, 전동차1001, 서해금빛열차, ITX-마음 5종의 철도 테마 블록을 자판기로 구매할 수 있다. 블록 자판기와 함께 실제 조립된 모형 블록을 전시해 철도에 관심 있는 고객들이 실물 모형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철도 블록 자판기 존에는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캡슐 장난감 자판기 37대도 함께 설치해 열차를 기다리는 대기 시간 동안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코레일유통은 지난해 ‘무궁화호’ 조립 블록을 첫 출시한 이래, 지난달 ‘ITX-마음’까지 실제 열차를 모델로 한 총 8종의 열차 블록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철도 블록은 열차 모형을 포함해 편의점, 카페, 자판기 등 철도역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실감나게 재현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철도 모형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