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GS칼텍스 ‘더 운반’ 화물차주 편의 증진 맞손 

2024-11-07     황최현주 기자
사진=CJ대한통운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CJ대한통운 ‘더 운반’은 GS칼텍스와 ‘화물차주 특화 서비스 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종훈 CJ대한통운 경영지원실장과 조도현 GS칼텍스 Mobility&Marketing본부 M&M기획부문장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MOU에 따라 더 운반 화물차주를 대상으로 유류비 절감 혜택을 비롯해 다양한 운송 편의를 제공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더 운반과 GS칼텍스는 우선 대량 주유가 잦은 화물차주를 위해 ‘더 운반-GS칼텍스 주유 멤버십’을 출시했다. GS칼텍스가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앱) ‘에너지플러스’ 및 ‘더 운반’ 앱 사용 차주는 가맹주유소를 이용할 경우 리터당 100원의 유류비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양사는 운송플랫폼과 주유 서비스의 연동을 통해 ‘더 운반’ 화물차주에 멤버십 이용가능 주유소 및 길 안내, 할인 이력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양사는 주유 멤버십을 시작으로 화물차주들에게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업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운반’은 더 많은 차주 회원을 확보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GS칼텍스는 ‘에너지플러스 앱’과 자사 주유 서비스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등의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