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충남 ‘천안·아산’ 4800 가구 순차적 공급

2024-11-11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GS건설은 충남 천안과 아산지역에서 다음달부터 총 48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GS건설의 공급은 천안 주거 일번지인 불당지구를 대체할 입지에서 선보이는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먼저 천안시에서는 이달 중 서북구 성성동 일대 성성8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성성자이 레이크파크'를 분양한다. 총 110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전 가구는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같은 달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일대에서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에 들어서는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를 분양 예정이다.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구역 내 첫 공급으로 구역 내 3개 블록에서 총 3673가구로 조성 예정이며, 이달 A1블록 797가구 시작으로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GS건설의 대규모 공급은 천안아산의 주거시장을 이끌고 있는 불당지구, 그리고 탕정지구를 대체할 주거지로 평가받는 지역에 공급된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실제 천안·아산시에서는 주거 선호도가 높이 평가받는 천안(불당지구), 아산(탕정지구) 공동주택이 조성완료로 더 이상 확정성은 마감된 상태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