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약 7142억 규모 충남 서산 ‘HVO 공장 건설’ 수주
2024-11-12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GS건설은 충남 서산에 약 7142억 규모 ‘HVO 공장 건설’ 공사를 수주하며, 사우디아라비아 ‘파딜리 가스 증설 프로그램’, 전남 여수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에 이어 올해 세번째 대형 플랜트 EPC 공사 수주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HVO생산설비는 폐식용유, 팜유 부산물을 수첨분해 해 바이오항공유, 바이오디젤, 바이오납사 등을 생산하는 친환경 설비로, ‘HVO 공장’은 LG화학 대산 공장 내에 연간 HVO 34만톤 규모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건설하는 공사다.
친환경 제품 생산을 통해 탄소 배출량 저감 달성 및 전통적인 석유화학 플랜트에서 친환경 플랜트로 사업 저변을 확대하는 사업으로 계약금액은 약 7142억원이고, 공사 기간은 약 32개월로 예상된다.
이번에 GS건설에서 수주한 ‘HVO 공장’에서 생산되는 바이오납사는 석유화학의 쌀이라 불리는 에틸렌의 주원료로 사용되며, 바이오항공유는 지속가능항공유(SAF)로써 해외로 수출될 예정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