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기술로 ‘CES 2025 혁신상’ 3개 제품 수상

2024-11-21     황최현주 기자
사진=바디프랜드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바디프랜드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5’에 앞서 발표된 ‘CES 2025 혁신상’에서 총 3개 제품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2019년 '람보르기니 마사지체어'로 ‘CES 2019 혁신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7년째 누적 9개 제품의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 받은 쾌거다.

바디프랜드의 연이은 CES 혁신상 수상은, 세계 최고의 기술이 모이는 현장에서 대한민국 헬스케어 제품이 단순한 마사지 기술을 넘어 사용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재활'의 영역까지 제품 편익의 범위를 확대해 그 혁신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실제 바디프랜드는 이번 CES 2025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헬스케어로봇 제품들을 대거 출품, 이전까지 구현이 힘들었던 새로운 신체의 움직임을 구현하여 마사지 뿐 아니라 운동을 제공하여 건강증진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인간공학적인 기술들로 혁신성을 인정받고 높은 평가를 얻었다.

디지털헬스 부문에서 수상한 제품인 바디프랜드 ‘733’은 세계적인 고령화에 발맞춰 시니어의 사용 편의성을 높인 스탠딩 기술과 AI가 결합하여 사용자에 따라 맞춤 마사지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탑재한 AI 헬스케어로봇 제품이다. 

또 다른 혁신상 수상작 헬스케어로봇 ‘에덴로보’는 앉아서 하는 마사지체어와 누워서 받는 마사지베드의 장점을 결합한 마사지 체어베드 ‘에덴’에 양 다리가 독립적으로 구동되는 로보틱스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제품이다. 

’파밀레C’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팔걸이의 높이, 앉은 엉덩이 오금 수평길이 등 인간공학적 디자인을 담으면서도 일반 소파로도 손색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마사지소파 제품이다.

바디프랜드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의 배경에는 부설연구소인 ‘헬스케어메디컬R&D센터’가 자리 잡고 있다. 마사지의 건강 증진 효과를 검증하는 동시에 세상에 없던 헬스케어 기술을 연구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약 1000억 원의 연구개발 투자로 현재까지 국내외 특허 및 실용신안, 디자인 등 총 1917건을 출원했고 914건이 등록됐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