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바다愛(애)진심' 프로젝트 지역 어촌 친환경 생분해 어망 전달

2024-11-21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롯데마트·슈퍼는 지난 20일 전북도 군산시 장자도 지역 어촌계에 친환경 생분해성 꽃게 자망 550여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롯데마트·슈퍼가 진행하고 있는 ESG 캠페인 ‘바다愛(애)진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롯데마트·슈퍼는 지난 10월 수산물 프로모션을 진행, 행사 수산물 구매 시 구매 금액의 1%가 어촌의 해양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에 기부되는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

그 결과 총 300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되었고, 기부금 전액으로 친환경 생분해성 꽃게 자망을 구매하여 지속가능한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기부 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 친환경 생분해성 자망은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인정받은 제품으로, 일반 나일론 어망과 달리 물속에서 유기물에 의해 분해되는 친환경 자망이다.

이번 롯데마트·슈퍼의 기부 활동은 어업 환경 파괴의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어업활동을 지원해 어촌계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아낌없이 주는 바다에게 다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의 마지막 단계로서 큰 의미를 갖는다.

롯데마트·슈퍼는 지난 4월 ESG 캠페인 브랜드 ‘바다愛(애)진심’을 론칭하고 바다를 주제로 한 다양한 ESG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바다를 사랑하는, 진심을 담아'라는 슬로건 아래 ▲바다 환경 보전 ▲어업 종사자 지원을 통한 어촌 상생 ▲지속가능한 수산물 공급 등을 진행해왔다. 롯데마트·슈퍼는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고객들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지속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