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찬물 부어도 바로 따뜻해지는 ‘보일라면’ 공개
2024-11-28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경동나비엔은 편의점 CU와 협업해 보일러처럼 따뜻한 라면 ‘보일라면’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발열체와 특수용기를 활용해 불 없이 차가운 물로도 끓일 수 있는 라면이다. 해당 상품은 전국 편의점 CU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경동나비엔은 ‘콘덴싱 보일러’가 선사하는 따뜻함을 재치 있게 전달하고자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라면’을 활용해 CU와 협업했다.
보일라면은 특수 조리용기와 발열체를 활용해 뜨거운 물 없이도 따끈한 라면을 완성한다. 바깥 용기에 발열체와 물을 넣고, 내부 용기에 스프와 면을 넣은 뒤 표시된 선에 맞게 물을 부으면 된다. 뚜껑을 닫으면 물이 끓고, 10분만 기다리면 따뜻한 라면을 바로 먹을 수 있다.
경동나비엔은 지난 2020년에도 CU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인기를 끌었던 광고 문구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놓아 드려야겠어요’를 컨셉으로 방한용품 4종를 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경동나비엔과 CU는 지난 협업에 이어 올해는 ‘라면’으로 함께 하며 올겨울 소비자에게 재미와 따뜻함을 동시에 전달할 계획이라 밝혔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