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맛선생 국물내기 한알’ NIQ 2024 혁신신제품대상 수상 쾌거

2024-11-29     황최현주 기자
사진=대상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대상㈜은 청정원이 ‘맛선생 국물내기 한알’이 ‘NIQ 2024 혁신신제품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소비자 인텔리전스 기업 닐슨아이큐(NIQ)가 주관하는 NIQ 혁신제품대상은 유통·소비재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어워드 중 하나로, 2012년부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실행력을 통해 시장과 소비자에게 변화를 가져온 신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대중성은 물론, 시장 내 지속 가능성, 업계에 미치는 영향력, 카테고리 확장성 및 경쟁 제품과 차별화된 독보적인 강점 등을 다각도로 검증한다. 그동안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에서 약 600개의 혁신 제품이 선정됐다.

올해 수상 제품으로 선정된 대상㈜ 청정원 ‘맛선생 국물내기 한알’은 간편성과 원물 중심의 메시지를 내세운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국물내기’라는 새로운 가치를 제안해 조미료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맛선생 국물내기 한알은 현재 ▲멸치디포리 ▲야채 ▲사골 ▲황태 등 4종으로 레시피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청정원 맛선생 국물내기 한알의 2022년 1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은 이달까지 약 1억5000만 알에 달하며, 이는 지름 약 2.2cm의 ‘맛선생 국물내기 한알’을 우리나라에서 태국까지 일렬로 배치할 수 있는 양이다. 

올 3분기 누적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신장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향후 대상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