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 ‘지역 취약계층아동’ 2000만원 후원금 전달

2024-11-29     황최현주 기자
사진=아이엠뱅크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아이엠뱅크) 대구은행지부는 대구 수성구청에 지역 취약계층아동을 위해 2000만원을 후원하고 이를 재원으로 ‘핑크박스 키트’를 전달한다고 29일 밝혔다. 

후원금은 iM뱅크 임직원들 급여의 1% 나눔으로 조성돼 의미를 더했으며, 후원금으로 마련된 ‘핑크박스 키트’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가정의 사춘기 아동에게 있어서 필요한 생리대, 여성청결제, 속옷세제 등 12가지 물품으로 구성돼 수성구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전 세계 아동들이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친화적인 환경개선과 아동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아동옹호대표기관으로, 인재양성사업, 보호대상아동 자립준비사업 등 아동의 성장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만의 특화되고 표준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후원을 진행하고 있는 iM뱅크는 지난 2007년부터 보호대상아동 자립지원, 의료비 및 난방비 지원 등의 기본 생활 지원은 물론 지역아동센터 학습존 설치, 해외문화체험, 산타원정대 등의 문화예술 체험 활동에도 보탬을 주고있으며, 올해 5월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이후에도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