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선천성대사이상 환아 위한 ‘2024 하트밀 캠페인’ 전개
2024-12-05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매일유업은 영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가 국내 5만명 중 1명 꼴로 앓고 있는 희귀질환인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을 알리고 환아와 가족들을 응원하는 ‘2024 앱솔루트 하트밀(Heart Meal)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하트밀은 마음을 뜻하는 '하트(Heart)'와 음식을 뜻하는 '밀(Meal)'의 합성어다. 매일유업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을 알리고 환아와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한 캠페인으로, 2018년부터는 ‘하트밀 굿즈’(제품)를 제작∙판매하여 수익금 전액을 환아들을 위한 선물에 쓰고 있다.
이번 2024년 하트밀 캠페인 굿즈는 겨울에 사용하기 좋은 2L 용량의 보온 물주머니이다. 독일의 Fashy(파쉬)사 제품으로 전기나 기름 없이 뜨거운 물을 넣는 방식으로 전자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핫팩이다. 재사용이 가능하며 유럽연합 안전규격(TUV, CE)을 인증 받은 제품으로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매일유업 공식몰 매일다이렉트와 네이버 직영스토어,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한정 수량으로 구매 가능하다. 준비된 물량이 조기 소진 시 품절될 수 있다. 이번 하트밀 굿즈의 판매수익금 전액은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식품과 제품들로 구성된 ‘하트밀 박스’를 제작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