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PB브랜드 ‘심플러스’ 제조‧납품 협력사 실적 전년비 73% 상승
2024-12-16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홈플러스는 협력회사와의 공정한 거래와 동반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끝에 생활·가전용품 협력사 실적이 전년비 모두 오르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홈플러스 전체 협력 업체 중 자체 PB 브랜드인 '심플러스(simplus)’ 생활용품 품목을 제조 납품하는 중소업체 수는 지난 3월부터 지난달 기준 지난해 보다 73% 늘었고, 동기간 해당 업체 평균 매출 또한 전년비 약 70% 가량 올랐다. 더불어, 지난 3월 '반값가전' 브랜드로 재단장한 실속형 소형가전도 신규 협력사 개발을 통해 올해 수 십억 대의 업체 매출을 창출했다.
홈플러스는 현재 신규업체 진입장벽을 낮춘 ‘조인어스 파트너스’ 입점 상담 시스템을 운영하고, ‘PB 상품 몽골 수출’로 협력 업체의 해외 진출 교두보 역할에 앞장서는 등 실효성 있는 상생 전략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지원에 힘쓰고 있다.
홈플러스 생활·가전 부서는 급박한 유통 환경 변화와 각종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협력사와 함께 모색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체계적인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이 같은 생활·가전 협력 업체의 괄목할 만한 성장 배경에는 홈플러스 가성비 PB ‘심플러스(simplus)’ 생활용품과 ‘반값가전’의 큰 인기도 한몫했다. 지난 3월부터 지난달 기준 심플러스 생활용품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70% 증가, 반값가전의 성장세는 소형가전 주요 카테고리 별 실적까지 견인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