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지역 청년 다양한 직무 경험 제공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창원상공회의소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동남권역 지원센터에 지난 지난 3월 선정돼 한 해 동안 지역의 대·중소기업, 공기업, 공공기관 및 지방출연기관 등에서 지역 청년들이 일경험을 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은 만 15세~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기업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탐색하고, 스스로 역량을 키워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목적으로 하는 고용노동부 사업이다.
창원상공회의소는 우리 지역 청년에게도 보다 폭 넓은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청년 선호기업 중 대기업 7개사, 중견기업 6개사, 공기업 및 공공기관 4개사, 지방출연기관 10개 기관, 다국적 기업 2개사, 중소기업 60개사 등 총 101개 기업을 발굴하여 목표했던 100개사를 초과 달성하였으며, 이 중 61개사에 500명 가량의 청년이 매칭되어 일경험을 실시하였다,
창원상의에서는 기업을 발굴하는 일뿐만 아니라 발굴한 기업을 대상으로 청년이 선호하는 직무, 일경험을 하고 싶은 직무를 찾아 일경험 기간 동안의 과업수행 목표 및 성과달성을 위한 계획 수립을 지원하여 청년의 경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직무 설계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
창원상공회의소(동남권지원센터)와 경북경영자총협회(대경권지원센터)는 오는 19일 오후 2시 대구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내년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의 추진방향 및 운영계획, 지원내용 등에 대하여 안내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및 대한상공회의소(통합지원센터)에서 직접 사업을 안내할 계획이 있어 추후 사업의 핵심내용 및 계획에 대해 더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