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2024년 조합공동사업법인 종합경영평가’ 실시

2024-12-17     이민선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농협경제지주는 전국 115개 조합공동사업법인을 대상으로 ‘2024년 종합경영평가’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조합공동사업법인은 농협법에 따라 2005년부터 2개 이상의 농·축협이 출자하여 만든 조직으로, 농·축산물 판매·유통·가공 관련 사업의 규모화·전문화 및 공동 수행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조공법인 종합경영평가는 전년 연도말 실적을 기준으로 ▲지속가능성 ▲안정성 ▲수익성 ▲생산성 ▲성장성 등 전국 조공법인의 경영현황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로, 2017년부터 매해 실시되고 있다.

농협은 이번 평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1) 강원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 ▲농협중앙회장상(3) 김천시농협조공법인, 예천군농협쌀조공법인, 기린원당농협두부조공법인 등 총 16개소를 선정해 시상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표창과 무이자자금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