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가족친화 우수기업’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2024-12-19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CJ제일제당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족친화 우수기업 유공 포상은 여성가족부에게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 중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이다. 서류심사·정부포상 후보자 공개검증 등의 절차를 거쳐서 선정되며, 올해는 약 156개 기업 중 19개 기업이 선정됐다.
CJ제일제당은 법적 기준을 상회하는 모성보호제도 등을 마련해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임신한 직원들을 위한 ‘임신기 단축근로제도’와 월 1회 4시간의 배우자 태아검진 휴가 등을 운영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CJ제일제당은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 시 ‘자녀입학 돌봄휴가’를 2주간 제공하고 있으며, 육아휴직을 사용한 직원도 1년간 추가로 휴직을 할 수 있는 ‘육아휴직 플러스’ 등 다양한 가족친화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CJ제일제당은 올해 정부 주관 일·가정 양립 관련 시상식에서 총 4개 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