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공회의소, 챔버갤러리 ‘제45회 감성빈 작가전’ 개최
2025-01-07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창원상공회의소는 오는 15일 오후 5시 30분 오프닝을 시작으로 1층 챔버갤러리에서 제45회 초대전 감성빈展(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이어진다.
감성빈 작가는 ‘슬픔은 서로 마주할 때 치유된다’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작업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그의 작품은 인간 내면의 감정, 특히 슬픔과 치유의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감 작가는 서로를 마주하는 순간, 그리고 감정을 공유하는 행위에서 비롯되는 따뜻한 연결과 회복의 힘을 작품 속에 담아낸다. 섬세한 색채와 유려한 터치로 구현된 그의 작업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달하며, 감정과 예술의 경계를 넘어서는 독특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창원상의는 1층 로비에 북카페형 미니 갤러리인 '챔버갤러리'를 마련해 창원상공회의소를 찾는 방문객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 작가들에게 무료로 전시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예술의 활성화와 문화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감성빈 작가의 이번 초대전은 슬픔과 치유라는 주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예술이 가진 감동의 힘을 새롭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