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경암, 안성호 이사장 설 맞아 백미 기부
2025-01-21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은 안성호 이사장이 ESG 경영 실천을 위해 1억5000만원 상당의 백미를 성남시에 기탁한다고 21일 밝혔다.
에이스경암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관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생활지원을 위해 성남시에 백미(10kg) 6500포를 전달하기로 했다.
에이스침대는 1999년부터 27년간 매년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사회에 쌀 기부를 이어왔다. 명절만큼은 사회 구성원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아야 한다는 취지다. 이번 설에는 국내외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해 지난해 추석보다 쌀 기부량을 600포 더 늘렸다. 금액 환산 시 1억5000만원이 넘는 규모다. 에이스침대가 현재까지 기부한 누적 쌀량은 총 16만760포(38억 3천만 원 상당)에 달한다.
안성호 이사장은 선친부터 이어져온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방침 하에 쌀 기탁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침대 브랜드 에이스침대를 운영하며 받아온 많은 사랑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비자에게 되돌려준다는 방침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