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연간 연결당기순이익 3조3564억… 은행 수수료이익 8.5% 상승 

2025-02-04     이민선 기자
하나은행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하나은행은 올 4분기 5756억원을 포함한 지난해 연간 연결당기순이익 3조3564억원을 시현했다고 4일 밝혔다.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이자이익 감소와 환율 상승에 따른 FX 환산손실 등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으나 ▲퇴직연금 적립금 금융권 최대 증가 ▲IB 수수료 확대 ▲영업점 외환매매익 증대 등 본업 경쟁력 강화에 따른 견조한 영업력을 유지했다.

은행의 수수료이익은 전년 대비 8.5%(741억원) 상승한 9450억원이며, 이자이익(7조7385억원)과 수수료이익을 합한 은행의 핵심이익은 8조6835억원이다. 지난해 말 기준 하나은행의 총자산은 신탁자산 100조7031억원을 포함한 633조1210억원이다.

비은행 부문인 하나증권은 WM 부문의 손님 수 증대와 IB, 세일즈앤트레이딩(S&T) 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225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으며, 하나카드는 2217억원, 하나캐피탈은 1163억원, 하나자산신탁은 58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각각 시현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