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지역혁신기업육성(R&D) 사업’ 본격 추진

2025-02-19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경남 지역의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 기업 연구역량 강화를 목표로 2025년 지역혁신기업육성(R&D)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정부 예산 137.2억 원이 투입되며, 개별 과제당 연간 최대 7억원까지 최대 24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남 지역 내 중소기업을 주축으로 대학, 연구기관, 중견기업 등과 협력하는 컨소시엄이다. 경남TP는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기업 간 협업과 산·학·연 연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세부 지원 내용으로는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기업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및 협력 체계 구축 ▲연구개발 수행을 위한 전문 인력 활용 비용 지원 등이 포함된다.

경남TP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세부 내용에 대한 설명을 위해 지난 13일 경남TP 본부동 대강당에서 산·학·연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혁신기업육성(R&D)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 접수기간은 다음달 4일 18시까지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