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TA통상진흥센터, 美 ‘트럼프 2기 정부 통상정책 및 대응방안 온라인 설명회’ 개최

2025-03-04     황최현주 기자
창원상의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창원상공회의소 경남FTA통상진흥센터는 오는 7일 오후 14시부터 3시간 동안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무꿈사 관세사무소 정재환 관세사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무역전쟁 ▲트럼프 1기와 바이든 정부의 통상정책 ▲트럼프 2기 통상정책과 주요이슈 및 그 대응방안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지난 1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전방위적인 관세 조치에 따라 통상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우방국인 멕시코와 캐나다에도 25%의 관세 부과를 예고하는 등 국제 우호관계를 불문한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어 불확실성은 더욱 크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나라가 부과하는 관세율만큼을 적용하는 상호관세도 예고하였다. 우리나라는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되어 있어 상호관세 시행에 따른 영향이 적을수도 있다. 관세 전쟁이 본격화할 경우 우리 수출과 경제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으므로 트럼프 정부의 정책을 주시하고 선제적 대응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경남FTA통상진흥센터 관계자는 “미국 우선주의에 따른 추가 관세 부과, 비관세장벽 강화 등으로 무역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정책에 대한 지역기업의 이해와 대응방안 모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