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창업주 권원강 회장 ‘최고의 상술’ 자서전 출간
2025-03-05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교촌에프앤비는 창업주 권원강 회장의 자서전 ‘최고의 상술’을 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자서전은 불혹의 나이에 맨주먹으로 뛰어든 외식업에서 '정도경영', '상생경영', '진심경영'을 표방하며 교촌만의 길을 개척해온 권원강 회장의 서사가 고스란히 담겼다. 경북 구미에서 10평 남짓한 작은 통닭집에서 명실상부 K-치킨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교촌치킨과 함께 성장해온 권 회장의 경영철학과 인생철학이 한 눈에 읽힌다.
권 회장은 자서전을 통해 정직과 정성, 도전과 혁신,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설파하며 "꿈의 크기를 함부로 줄이지 말라"는 조언을 건넨다. 하루에 한 마리도 팔리지 않는 날이 허다했던 창업 초기에도, 이후 맞닥뜨린 여러 역경의 순간에도 포기나 타협, 꼼수 대신 정직하고 우직하게, 때로는 과감하게 꿈을 향해 나아갔기에 오늘의 교촌그룹을 이룰 수 있었다는 회고다.
권 회장은 책의 맺음말로는 교촌의 기업 철학인 '진심이 세상을 움직인다'고 조언했다.
창립 34주년을 앞둔 교촌치킨의 진심을 담은 권원강 회장의 자서전은 전국 주요 서점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