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경쟁률 61.26대 1

2025-03-06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DL이앤씨는 충남 천안시 업성도시개발구역에 선보인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이 1순위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인 5일 진행된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1순위 청약접수 결과, 1138가구 모집에 1만9898명이 청약하며 평균 17.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105㎡ 타입으로 136가구 모집에 8332명이 몰리면서 평균 61.26대 1을 기록했다. 국민평형인 전용 84㎡A와 전용 84㎡C도 각각 40.07대 1, 18.84대 1의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전용 113㎡와 전용 125㎡는 5.3대 1과 7.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펜트하우스로 공급한 전용 175㎡와 전용 191㎡ 역시 각각 10대 1, 11.2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13개 동, 총 1763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중 전용 84~191㎡ 149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12일이며, 정당계약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주택전시관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오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