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주요 협력사 납품 속속 재개

2025-03-07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홈플러스는 회생절차로 인해 납품을 일시 유예했던 주요 협력사들이 납품을 속속 재개키로 해 곧 안정화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회생절차가 개시되면서 일부 협력사가 향후 운영방안 등에 대해 내부적인 검토 차 납품을 일시적으로 유예한 바 있다. 홈플러스는 CJ제일제당, 오뚜기, 농심 등 주요 협력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상품을 정상적으로 공급받기로 합의했다.

지난 6일 대금 지급 재개 이후 납품을 일시 유예한 다른 협력사들과도 계속 협의가 완료되고 있어 곧 입고가 안정화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개시 이후 정상 영업을 이어왔으며, 지난달 28일부터 진행 중인 창립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is BACK’은 행사 첫 주부터 큰 흥행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첫 주말 연휴(2월 28일~3월 3일) 기준 홈플러스 전체 매출은 지난해 홈플런 행사 동기(2024년 3월 1일~4일) 대비 약 5% 증가했다. 지난해 홈플런 행사는 매출이 전년 대비 무려 11% 증가했을 정도로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을 달성했는데, 올해는 행사 초반부터 지난해보다 더욱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12일까지 인기 먹거리를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홈플런 마지막 주차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