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800억원 규모 망우동 가로주택 정비사업 수주
2025-03-12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동부건설은 ‘망우동 509-1 가로주택 정비사업’으로 올해 첫 도시정비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509-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8층 3개동 규모의 아파트 192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800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30개월이다.
동부건설은 센트레빌 브랜드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단위세대 특화설계, 합리적인 공사비 제시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중랑구 묵동 장미아파트 정비사업’을 수주한데 이어 금번 사업지 수주를 통해 중랑구 지역에서 사업지를 한 곳 더 추가했다. 동부건설은 해당 지역이 향후 모아타운 추진 등으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어 지속적인 수주 추진을 통해 센트레빌 브랜드를 확장해 갈 방침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