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브랜드 최초 글로벌 동시 ‘인절미 팥빙수맛 빼빼로’ 등장 

2025-03-13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롯데웰푸드는 1983년 빼빼로 브랜드 출시 이래 최초로 신규 플레이버(flavour)를 국내외에 동시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 ‘인절미 팥빙수맛 빼빼로’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브라질, 중국, 싱가포르 등 해외 9개국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한식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지금, 빼빼로에 ‘K-디저트’의 맛을 담아 세계화에 앞장서겠다는 전략이다.

인절미 팥빙수맛 빼빼로는 대표 K-디저트인 팥빙수와 인절미의 맛을 초콜릿과 쿠키로 재해석한 이색 제품이다. 출시 전 실시한 외국인 대상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한국을 대표하는 디저트로 팥빙수와 인절미를 떠올리는 응답자가 많았으며 선호도 역시 높았다. 

롯데웰푸드는 한국의 젊은 소비자들도 일명 ‘할매니얼’ 등 전통을 재해석하는 트렌드에 관심이 높다는 점을 함께 고려해 국내외 소비자 입맛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인절미 팥빙수맛 빼빼로 출시를 결정했다. 

롯데웰푸드는 인절미 팥빙수맛 빼빼로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현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내 소비자 체험단을 운영 중에 있으며, 향후 글로벌을 대상으로 한 SNS 이벤트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