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올해 도시정비 마수걸이 ‘원주 단계주공 재건축’ 선정
2025-03-17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5일 진행된 원주 단계주공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총회에서 새로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시공자 선정총회에서는 참석 조합원 440명이 투표하였으며, HDC현대산업개발이 386표(87.7%)를 득표하였다.
원주 아이파크의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은 단계동의 유래인 '단(壇)이 섞인 봉우리에서 모래와 물이 계곡을 형성하며 하천으로 흘러내려 하천 바닥이 붉게 보인다'라는 점에서 착안하였으며, 봉우리, 계곡, 모래와 물을 모티브로 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원주 아이파크를 통해 대형 중앙잔디광장과 수공간, 3.3km 산책로, 다양한 테마정원 등 치악산의 사계를 담은 품격 있는 조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첨단 기술을 적용한 주차 시스템과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등 HDC현대산업개발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원주 최고의 주거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원주 단계주공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은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792번지 일대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5개 동, 총 1560가구 규모로 계획되었다. 대지면적 약 85,410㎡, 연면적 약 23만6000㎡에 공사비는 4369억 원에 달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서만 약 1조3300억원을 기록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