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단백질 기반 영양식 브랜드 ‘파스퇴르 단백질+’ 론칭

2025-03-20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롯데웰푸드는 단백질 기반의 균형 영양식 브랜드 ‘파스퇴르 단백질+(플러스)’를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근육량을 키워 체중과 체형 관리에 집중하는 젊은 세대부터 저속노화 식단을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여는 중장년층까지 단백질을 섭취하는 소비층이 넓어지면서 국내 단백질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기존 단백질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설계한 ‘파스퇴르 단백질+’ 브랜드를 통해 시니어케어 시장부터 본격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파스퇴르 단백질+ 브랜드는 액상형(RTD) 제품 1종, 파우더형 제품 1종 등 총 2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단백질은 물론 일상 활력을 위한 멀티비타민과 미네랄을 균형 있게 배합했다. 20여 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제품으로, 한국인 영양 특성에 맞춰 설계해 연령대와 관계없이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온 가족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유당 분해 효소를 넣어 유당을 분해해 우유를 마시면 가스, 복통, 설사 등의 불편감(유당불내증)을 느끼는 사람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파스퇴르 단백질+ 파우더형 1종은 ‘곡물맛’의 캔 제품으로 동∙식물성 단백질을 6:4의 비율로 균형 설계했다. 물 150~180mL에 제품 50g을 녹여 섭취하면 된다. 영유아식 카테고리에서 쌓은 파스퇴르만의 노하우로 3단계 건조 공법(MSD공법)을 적용해 찬물이나 우유에도 잘 녹는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단백질 시장 규모는 약 4500억원으로 추정된다. 2018년 813억원에서 5년 만에 5배 이상 성장한 것이다. 지난해 롯데웰푸드 파스퇴르는 국내 최초의 저온살균 공법을 적용한 고품질의 우유를 넘어 다양한 세대와 함께하는 ‘우유 기반의 영양(Nutrition)’ 브랜드로 정체성을 재정립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