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티, 경남‧경북 산불피해 ‘특별지원’ 전개
2025-03-31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더벤티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울산 울주군, 경남 하동군에 위치한 가맹점 중 산불로 인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14곳을 대상으로 특별 지원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원두, 냉장/냉동 물류 품목 등 매장 운영 필수 품목을 제공하고 피해 매장의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로열티를 면제한다.
더벤티는 가맹점 지원과 함께 산불피해를 입은 이재민 돕기에도 동참한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구호 성금 1천만원을 기부해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더벤티의 지속적인 가맹점 상생 노력의 일환이다. 더벤티는 과거 코로나19 기간에도 전국 모든 가맹점을 대상으로 로열티를 면제하고 물류비를 일괄 인하하는 등 위기 상황에서 가맹점을 적극 지원해왔으며,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가맹점에도 복구비용에 대해 지원해준 바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