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열차블록 ‘NEW 무궁화호’ 신제품 4종 공개 

2025-04-03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코레일유통은 철도 팬들을 위한 특별한 열차블록 4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NEW 무궁화호 ▲KTX-청룡 ▲KTX-청룡 객차(확장세트) ▲옛 서울역으로, 이날부터 철도 굿즈 전문점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KOREA TRAIN MATES)’에서 출시되며, ‘옛 서울역’은 이달 중순부터 만나볼 수 있다.

NEW 무궁화호 블록은 총 731피스로 구성됐으며, 무궁화호 기관차와 객차 각 1량, 고향뜨락 매장, 선로, 미니 피규어 5개가 포함돼 있다. 2023년 무궁화호 운행 4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무궁화호’ 기관차 조립블록은 철도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최초의 블록형태 철도 굿즈로, 희소성을 인정받아 완판된 바 있다. 

고객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에 힘입어 더욱 정교하고 사실적인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됐으며, 고향뜨락 매장과 기관사, 승객 등 미니 피규어가 추가돼 더욱 풍성한 구성을 자랑한다.    빨간색, 파란색, 흰색의 기관차와 객차 내부까지 디테일하게 조립할 수 있어, 더욱 몰입감 있는 조립 경험을 제공한다.

‘KTX-청룡’ 블록은 총 744피스로 구성됐으며, KTX-청룡 기관차와 객차 각 1량, 선로, 미니 피규어 5개가 제공된다. 실제 KTX-청룡의 연푸른 바탕색과 검은색, 금색 띠의 조화를 그대로 재현하여 철도 팬들에게 높은 소장 가치를 제공한다.

 ‘KTX-청룡 객차(확장 세트)’는 330피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청룡 객차 1량, 선로, 미니 피규어 2명이 포함돼 기존 KTX-청룡 블록과 결합하면 더욱 긴 열차 구성을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달 중순 출시 예정인 ‘옛 서울역’ 블록은 총 992피스로 제작됐으며, 돔 형태의 지붕과 붉은 벽돌, 회색 석재로 지어진 르네상스식 외관을 정교하게 재현했다. 창문, 기둥, 장식 등 역사적인 건축물을 실제와 흡사하게 구현하여 철도 팬뿐만 아니라 건축 모형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도 매력적인 제품이 될 전망이다.

‘NEW 무궁화호’는 지난달 25일 스토리웨이플러스 앱(APP)을 통해 진행된 사전 주문 프로모션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오픈 당일 서버가 멈출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200개 선주문 물량이 모두 한 시간 만에 완판되며 철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