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과 ‘기술거래 서포터즈’ 협력기관 협약 체결
2025-04-09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경남TP 본부동 회의실에서 기술보증기금과 기술이전 수요발굴 확대와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술거래 서포터즈 사업’의 협력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경남TP는 경남 내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올해부터 경남TP 전문인력이 기보 서포터즈 제도를 활용해 도내 기업 진성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기보에 연결하는 네트워크 핵심인력으로 활동하기 위해 기술거래사 자격을 보유한 13명의 기술거래 전문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업의 ▲애로기술 발굴 ▲기술이전 및 기술보증제도 안내를 통한 사업화 자금확보 연계 강화 ▲기술이전 전문인력의 보상제도 확립 ▲도내 기술사업화 생태계의 활성화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남TP는 최근 3년간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과 국가기술거래플랫폼사업을 통해 152건, 약 68억원의 기술이전 성과를 냈다. 지난해 9월 경남TP-기보 간 체결된 ‘우수창업기업 금융지원 제도’ 업무협약을 통해 10개 기업에 운영자금 확보를 지원한 바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