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울산 신천공원에 도심 숲 조성
2025-04-09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LG생활건강은 지난 8일 울산 북구 신천공원 일원에서 ‘도심생태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2023년 ‘꿀벌의 공원’, 2024년 ‘새들의 공원’에 이어 울산에서 3년 연속 진행하고 있는 숲 가꾸기 사업은 지속 가능한 ESG 경영으로 생태계 복원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강조하고자 하는 LG생활건강의 노력을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LG생활건강을 비롯해 지역 환경단체인 울산생명의숲,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 북구청, 울주군 등 행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원 주변 곳곳에 1500여 그루의 묘목을 심고 공원 시설을 정비하는 등 생태계 보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꽃이 아름답고 튼튼한 애기동백과 산수유, 정원의 정취를 담은 팜파스 그라스, 수국 등 20여 종의 크고 작은 나무를 공원 내 인공습지 인근에 식재했다. 이로서 곤충과 어류, 파충류, 양서류, 조류 등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생물 다양성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LG생활건강은 도심생태공원 식재 행사 등 지속적인 도시 숲 조성 사업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수목을 갖추며 생태공원으로 탈바꿈 한 울산 신천공원은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물종 다양성 교육과 문화행사의 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