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봄맛’ 담은 PB 제철스낵… “3초에 1봉씩 팔렸다”
2025-04-10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홈플러스는 봄 제철요리 맛을 담아 선보인 심플러스 제철스낵 4종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출시한 봄 제철스낵 심플러스 ‘들기름 메밀칩(60g)’, ‘달래간장맛 김크런치스낵(50g)’, ‘가리비 치즈구이맛 새우칩(65g)’, ‘직화주꾸미맛 새우칩(65g)’ 4종은 출시 13일(3/25~4/7, 휴무일 제외)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봉을 돌파했다. ‘약 3초에 1봉’이라는 속도로 판매된 셈이다.
봄 제철스낵 4종은 지난 2월 심플러스 ‘메가PB’ 브랜드를 선언한 가운데, 오직 홈플러스에서만 접할 수 있는 차별화된 PB상품을 강화하고자 기획했다. PB스낵류는 워낙 많은 상품들이 시장에 나와있어 차별화가 쉽지 않았으나, ‘신선식품이나 요리처럼, 계절마다 맛을 다르게 입혀보면 어떨까?’라는 내부 아이디어에서 착안해 봄 제철요리 맛을 입힌 이색적인 스낵류를 선보였고, 예상대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각 상품에는 봄철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제철요리 맛을 입혔다. 가격은 4종 모두 동일하게 책정했다. 봄 제철스낵 4종 인기로 전체 PB스낵 매출도 덩달아 들썩였다. 해당 상품 출시 이후(3/25~4/8 기준) 심플러스 PB스낵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으며, 판매량 역시 119% 늘었다. 회사는 이번 봄 제철스낵 4종에 그치지 않고, 이후 다양한 계절 제철스낵을 선보일 계획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