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 삼성웰스토리 F&B 비즈 페스타서 호응… 첫 B2B 박람회 ‘성료’

2025-04-10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남양유업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B2B 박람회 ‘2025 삼성웰스토리 F&B 비즈 페스타’에 첫 참가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유업이 B2B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으로, 현장을 찾은 업계 관계자 및 바이어들로부터 브랜드 구성력과 제품 경쟁력에 대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F&B 비즈 페스타는 삼성웰스토리가 2017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B2B 식음 전문 박람회다. 업계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글로벌관, 360솔루션관 등 다양한 전시관이 운영됐다.

남양유업은 이번 행사에서 ‘B2C IN B2B’ 콘셉트 아래, 소비자 친화형 유제품과 테이크아웃 제품군을 중심으로 약 30여 종의 브랜드 제품을 선보였다. 주요 전시 품목은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 맥스’, ‘테이크핏 프로’ ▲발효유 ‘리얼 요거트’, ‘플립 요거트’ 등으로, 제품 시식과 더불어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도 함께 운영됐다.

브랜드 및 제품 라인업의 확장성, 맛과 품질,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의 적용 가능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행사장 내 설문조사에서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뽑기머신, 즉석 참여형 이벤트 등 고객 체험 요소를 가미한 부스 구성 역시 현장 반응이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남양유업은 이번 박람회를 기점으로 단체 급식, 케어 경로(키즈, 시니어 등), 카페 채널, OEM·ODM 파트너십 등 B2B 유통 채널을 적극 확장 중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