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중앙아시아 첫 발… 우즈베키스탄과 협력방안 모색

2025-04-10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지난 9일 창원대학교와 함께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과학혁신부 산하 유치혁신개발청 및 우즈베키스탄TP 담당 고위 인사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TP 본부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3년 개최된 우즈베키스탄 오일 및 가스 전시회에서 우즈베키스탄TP와 구축된 네트워킹을 지속한 결과로 이루어졌다.

경남TP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기술·산업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남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거점을 마련하고자 양국 간 공동연구와 기업지원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경남TP의 기술과 장비 인프라, 기업지원 노하우를 전수받아 운영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이를 자국에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했다. 우즈베키스탄 유치혁신개발청의 우미드존 키소시모브 국장은 경남TP의 창업기업 지원프로그램과 창원대학교의 연구자 교류 프로그램에 관심을 나타내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방문단은 간담회 이후 경남TP의 입주시설과 장비, 창업지원 공간(Maker Space) 투어를 통해 스타트업 육성 전략과 기업지원 시스템의 운영 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