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4기’ 서울숲 도시락 정원 플로깅

2025-04-14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락앤락은 운영 중인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4기가 ‘플로깅(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그린메이트 24기는 대학생들이 직접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고 전파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그린메이트 24기 발대식 이후 첫 오프라인 모임으로, 락앤락이 조성한 서울숲 도시락 정원 인근을 중심으로 플로깅이 진행되었다. 그린메이트 24기는 봄철 나들이 명소인 서울숲을 깨끗하게 가꾸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플로깅을 진행하면서 쓰레기 정화 전후 모습을 담은 ‘플로깅 지도’를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쓰레기가 많은 구역을 직접 선정해 청소한 뒤 ‘Before & After’ 사진을 촬영, 지도에 기록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각화했다. 그린메이트 24기는 ‘플로깅 지도’를 SNS를 통해 공유하고 일회용품 등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의 민낯과 플로깅을 통해 개선된 모습 전후를 직접 보여주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플로깅에 참여한 안서현 학생은 “플로깅 전후 모습을 사진으로 비교해 보니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만드는 변화가 더 크게 느껴져서 뿌듯했다”며, “벚꽃이 만개해 그 어느 때보다 나들이객이 많았는데, 더 많은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전달한 것 같아 기뻤고, 앞으로의 그린메이트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사캐스트]